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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시즌1, 종영여행

서정민 기자
2026-05-29 0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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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시즌1


마지막 여행을 앞둔 ‘석삼플레이 시즌1’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쏟는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피날레 속에서 ‘석삼패밀리’의 끈끈한 우정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대장정의 끝을 맞은 멤버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려진다.

여행의 마지막 밤, 멤버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소민은 “우리 또 언제 봐”라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미주 역시 고개를 숙인 채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에 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던 멤버들마저 울컥하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도 이어진다. 전소민은 이미주에게 “존재 자체가 힘이 됐다”고 말했고, 이미주는 이상엽의 다정함과 지석진의 열정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맏형 지석진 역시 동생들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감동은 오래가지 않는다. ‘석삼플레이 시즌1’의 평화 중재자 역할을 맡아온 이상엽이 지석진을 향해 “왜 맨날 소민이, 미주만 물어보고 나는 안 물어보냐”고 서운함을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예상치 못한 돌발 발언에 지석진도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석삼플레이 시즌1’ 마지막 여행에서 눈빛만 봐도 통하는 멤버들의 케미가 정점을 찍었다”며 “애틋한 눈물부터 뼈 때리는 팩트 폭행까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본 없는 무계획 여행 속에서 멤버들의 가장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냈다”며 “‘석삼플레이 시즌1’만의 단짠 매력을 끝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석삼플레이 시즌1’은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와 예측 불가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