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 플렉스

서정민 기자
2026-05-30 08:15:25
기사 이미지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일본 당일치기 여행을 이끌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맛집 투어부터 헬기 야경 투어까지 준비한 ‘아시아 프린스’의 스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장근석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도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이날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AP 투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해 여행 전 과정을 책임졌다.

장근석은 자신이 자주 찾는 단골 이자카야로 두 사람을 안내하며 닭 사시미 등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꼼꼼한 동선 관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여행 분위기를 이끌었다. 퀴즈와 ‘동경’ 이행시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쿄 거리에서는 장근석을 알아보는 현지 시민들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후 40대 이상 출입이 제한된 이자카야를 찾은 장근석은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며 농담을 던졌고, “마음만은 이팔청춘”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장근석이 직접 준비한 헬기 투어였다. 도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야경 코스를 소개하며 경수진, 안재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개된 화려한 도쿄 야경은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안겼다.

여행을 마친 뒤 장근석은 구기동에 남아 있던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며 다정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다니엘, 안재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세심한 배려와 친근한 리더십으로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CHIMIRO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이미지
'구기동 프렌즈'


사진제공=tvN ‘구기동 프렌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