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2팀이 지원한 ‘헬로루키’가 본격적인 경연의 막을 올렸다. MC 카더가든은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음악과 프로필을 분석하며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의 매력을 조명했다.
EBS ‘2026 헬로루키’가 첫 방송을 통해 예선 진출팀과 경연 과정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2026 헬로루키’에는 첫 달에만 952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검증받고 싶었다”, “위대한 뮤지션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헬로루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평소 ‘헬로루키’ 애청자로 알려진 카더가든은 첫 진행부터 특유의 입담을 발휘했다. 그는 장기하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MC가 생겼다고 하니 놀라워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기쿠하시, 녹이녹, 산만한시선, 썬타운걸즈, 오이스터즈, 우희준, 유인원, 컨파인드 화이트, 한스, 육사크사나 등 예선 진출 10팀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카더가든은 기쿠하시에 대해 “소년미가 있다”며 관심을 보였고,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의 음악에는 “가사의 힘에 순식간에 빠져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녹이녹과 컨파인드 화이트 등 개성 강한 팀들의 음악을 접한 뒤에는 “정말 고르기 힘들 것 같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에 감탄했다.
EBS ‘2026 헬로루키’는 오는 6월 5일부터 ‘5월의 헬로루키’ 선발을 위한 본격 경연 과정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EBS ‘스페이스 공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EBS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