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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박명수 버럭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5-30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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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쯔양과 정준하의 압도적인 먹방 페이스에 박명수가 결국 두 손을 들었다. 홍콩 현지에서 펼쳐진 먹방 투어 도중 특유의 ‘버럭 호통’이 터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30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을 배경으로 쯔양과 박명수, 정준하의 첫 먹방 여행이 공개된다.

‘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만족할 때까지 출연진이 먹방 수발에 나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먹방 투어가 그려진다.

방송에서 쯔양은 홍콩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현지 한정 메뉴를 발견하고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박명수는 직접 지갑을 열어 “돈 줄 테니 사 먹어라”며 쿨하게 응수한다.

하지만 옆에 있던 정준하까지 자연스럽게 먹을 준비를 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박명수는 “네가 주인공이 아니니까 먹지 마”라고 핀잔을 주며 특유의 호통 개그를 선보인다. 이어 “왜 얘를 불렀냐. 짜증 난다”고 말하며 현실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쯔양몇끼’에서는 쯔양을 향한 박명수의 버럭 리액션도 이어진다. 쯔양이 “한국에 없는 메뉴라 꼭 먹어봐야 한다”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알았어, 먹어! 알았다고!”라며 홍콩 거리 한복판에서 호통을 터뜨린다.

그러나 현지 팬들이 카메라를 들고 몰려오자 박명수는 곧바로 미소를 지으며 이미지 관리에 나선다. 그는 “홍콩에서도 인기가 난리가 났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쯔양과 정준하의 먹방 속도에 휘말린 박명수의 리얼한 반응과 티격태격 케미가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구독자 수 1천만 명이 넘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은 국내외 다양한 먹방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NA ‘쯔양몇끼’는 그의 첫 고정 먹방 여행 예능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콩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먹방 케미는 3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ENA ‘쯔양몇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