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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경규 체코전 예언

서정민 기자
2026-06-05 0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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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방송인 이경규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결과를 예측한다. 이영표, 전현무와의 예측 불가 케미도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경규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프리쇼’ 진행을 앞두고 월드컵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경규는 전현무, 이영표와 함께 체코전 전망에 나선다. 그는 “통계는 보지 않는다. 샤머니즘이 최고”라며 “대한민국이 3대 0으로 이긴다”고 자신 있게 예언한다.

이어 “체코전은 전반 10분 안에 골이 터진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이영표가 “득점하는 선수는 누구냐”고 되묻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뜻밖의 고기 굽기 신경전도 펼쳐진다. 이영표의 고기 굽는 모습을 본 이경규는 “난 이영표와 같이 고기 못 먹겠다”며 고기 부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영표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 “형님이 왼손, 저는 오른손으로 동시에 굽자”며 집게를 양보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축구로 뭉친 두 사람의 예상 밖 경쟁 구도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현무도 예외는 아니다. 중계 연습 과정에서 실수를 보인 전현무에게 이경규는 “이영표 혼자 하세요”라고 호통을 치는가 하면, 직접 골 샤우팅 시범까지 보이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이경규는 오는 12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프리쇼’에 출연해 이영표, 남현종과 함께 월드컵 중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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