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편스토랑’ 지승현과 영탁

서정민 기자
2026-06-12 07:48:24
기사 이미지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새 편셰프로 첫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경남 밀양에서의 자연인 같은 삶부터 장모님과의 훈훈한 일상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지승현은 경남 밀양의 시골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마당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은 KBS ‘고려거란전쟁’ 속 카리스마 넘치는 양규 장군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현재 5도 2촌 생활을 실천 중인 지승현은 장모님이 관리하는 텃밭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해 요리에 나섰다. 쑥튀김과 강된장, 강된장찌개 등을 뚝딱 완성했고 장작불과 가마솥, 삽까지 활용하는 독특한 조리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모님과의 특별한 관계도 공개됐다. 감자 심기에 나선 두 사람은 실제 모자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장모님은 첫인상에 대해 “촌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목소리가 좋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장모님은 인터뷰를 통해 지승현의 14년 무명 시절도 언급했다. 그는 “꾸준히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온 것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어머니 쓰시라고 카드도 준다”고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이 마을회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여기에 가수 영탁이 예고편에 등장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재중은 절친 추성훈과 함께 통돼지 반 마리 해체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해줬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