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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설렘

서정민 기자
2026-06-12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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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며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 두 사람이 만들어갈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핑크빛 분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떠안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명수는 인기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감정이 연결되면서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상담사와 내담자로 처음 만난 차은환과 유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탐색하듯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미묘한 긴장감과 호기심이 동시에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눈길을 끈다. 차은환과 유지안은 ‘감정 전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3개월간 손을 맞잡는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게 된다.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은 로맨스의 시작을 예감하게 한다.

‘공감세포’는 감정을 공유한다는 참신한 설정을 바탕으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김명수와 강민아는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 비주얼 케미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의 뛰어난 비주얼 케미가 ‘공감세포’의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가까워지게 되는지 서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한 작품으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한국 콘텐츠의 해외 확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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