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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11년 만에 미니앨범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6-18 0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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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가수 유성은이 11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유성은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유성은이 음악을 통해 경험한 성장과 변화,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녹여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은 트렌디한 알앤비(R&B) 사운드와 유성은 특유의 따뜻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방황 끝에 다시 자신의 빛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소이가 출연한다. 박소이는 가수를 꿈꾸던 어린 시절의 성은을 연기하고, 유성은은 꿈을 이룬 현재의 모습을 표현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를 영화 같은 연출로 담아낼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 ‘Divin’, ‘One, Night’, ‘In Dream(몽마)’, ‘Ending Credit’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어쿠스틱 감성부터 몽환적인 사운드, 세련된 그루브까지 다양한 색깔의 알앤비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유성은이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자 11년 만의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그는 ‘빛’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한 편의 일기처럼 풀어냈다.

한편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1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음반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제이지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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