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첫 패배를 맛본 불꽃 파이터즈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선다. ‘돌부처’ 오승환과 베테랑 타자 정훈이 새롭게 합류하며 반등을 노린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7화에서는 단국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를 앞둔 불꽃 파이터즈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특히 ‘불꽃야구2’에서 오승환은 “선발도 준비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투수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에 유희관은 장난스러운 견제를 보내고, 단국대 후배 신재영은 오승환 곁을 지키며 깍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신입 멤버 정훈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정훈은 정식 멤버가 아닌 임시 합류 형태로 등장해 유니폼 마킹도 없는 상태에서 훈련에 참여한다. 카메라 한 대만 따라붙는 상황에 “알바생은 카메라 필요 없다”고 말한 그는 곧바로 강도 높은 몸풀기에 나선다.
이어진 연습 타격에서는 홈런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정훈이 ‘불꽃야구2’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정식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승환과 신재영의 단국대 선후배 케미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깜짝 합류한 정훈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한층 강해진 전력을 예고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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