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완성된 숏드라마 본편이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박우진, 김규종, 현봉식 등 화려한 출연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3라운드 미션인 ‘1대1 데스매치’ 숏드라마가 공개된다. 앞서 티저 형식으로 선보였던 작품들이 완성본으로 공개되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은 양경희 감독과 박소랑 감독이 맞붙는다. 특히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는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주연으로, 배우 현봉식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작품 상영 후 이병헌 감독은 박소랑 감독에게 “숏드라마의 장인”이라고 평가했고, 이에 박소랑 감독은 눈물을 보이며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정주 감독과 한상일 감독의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1라운드부터 신경전을 이어온 두 감독은 이번에도 팽팽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한상일 감독 작품에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깜짝 등장해 승부의 변수로 떠오른다.
‘디렉터스 아레나’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한수지 감독과 이주승 감독의 맞대결이다. 이주승 감독은 윤소이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숏드라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다.
작품은 윗집에 살인자가 이사 온 사실을 알게 된 작가가 이를 신고하기보다 자신의 소설 소재로 활용하려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특한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경쟁 상대인 한수지 감독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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