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마티 슈프림’이 스크린 너머의 뒷이야기들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 ‘마티 슈프림’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비하인드 스틸 12종을 공개하며 국내 개봉에 대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마티 슈프림’ 촬영 현장을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호기로운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한한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마티 마우저의 뚝심을 엿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이어 메가폰을 잡은 조쉬 사프디 감독과 현장에서 논의 중인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은 야심 찬 청년 캐릭터를 구체화하기 위해 방향을 잡는 두 사람의 진정성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내 탁구 대회에 출전하는 마티 마우저를 묘사하기 위해 6년 간 탁구 연습에 매진해온 티모시 샬라메의 비장함이 돋보이는 스틸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탁구 경기 장면을 전부 소화해낸 그가 펼칠 실감 나는 스포츠 스턴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곱슬기 있는 금발을 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기네스 펠트로, 의자에 앉아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오데사 아지온의 모습 역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끝으로 지친 모습으로 스테이지에서 퇴장하던 티모시 샬라메가 격앙된 모습으로 케빈 오리어리와 전면전을 펼치는 장면은 마티 마우저 캐릭터의 우여곡절과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본성이 두드러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여기에 영화 ‘미키17’, ‘옥자’,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장르와 스케일을 초월한 작품들의 촬영을 맡으며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세 차례 올라 현대 영화계 최고의 촬영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힌 다리우스 콘지가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조쉬 사프디 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진 로널드 브론스타인이 각본, 제작, 편집에까지 참여하며 두 사람이 수 년 간 조사와 개발 과정을 거쳐 구축해낸 독창적인 캐릭터와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 ‘마티 슈프림’의 개봉일은 7월 1일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