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양지은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김용빈과 오유진도 상위권 추격에 나서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6회에서는 ‘국민 트롯 제조기’ 박현진 작곡가가 골든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트롯 스타들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양지은은 서지오의 ‘돌리도’로 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승리는 춘길에게 돌아갔다. 춘길은 황금별 7개를 확보하며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
천록담과 정서주의 맞대결도 화제를 모았다. 천록담은 ‘뿐이고’를 한층 높은 음역대로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고, 정서주는 ‘주왕산’으로 맞섰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현진 작곡가의 아들인 박구윤이 메기 싱어로 깜짝 등장했다. 박구윤은 ‘신토불이’를 열창해 만점을 기록하며 황금 메달을 차지했고, 무대 후 아버지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금타는 금요일’ 3라운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이 맞붙었다. 김용빈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하며 승리를 거뒀고, 황금별을 추가해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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