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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무인도 비상사태

서정민 기자
2026-06-20 0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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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박 2일’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 직후 무인도에 표류한다. 이용진은 화장실도 없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은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오프닝에 등장한다. 첫 녹화를 통해 기존 멤버들과 가까워진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1박 2일’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무인도였다. 예상치 못한 열악한 환경에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용진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비상 상황을 맞는다. 화장실은 물론 휴지조차 없는 현실에 제작진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새 멤버 이기택을 향한 김종민의 의미심장한 예언도 공개된다. 김종민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3년 뒤에는 엄청나게 잘될 것 같다”며 “앞으로 이기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산속 오지에 이어 무인도 생존기에 나선 멤버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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