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산다라박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새로운 챕터를 연다.
‘REPRISM’은 산다라박의 음악적 방향성을 새롭게 비추는 싱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익숙한 이미지 너머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감정과 가능성을 끌어내며, 자신만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
‘REPRISM’은 산다라박이 레이블 ARADNAS(아라드나스)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다. 이번 작업에서 그는 작사와 작곡, 편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낸다.
산다라박은 지난 18일 ARADNAS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페스티벌(리프리즘 버전))’과 수록곡 ‘손톱(Nail)’ 트랙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은 산다라박의 첫 솔로 데뷔곡 ‘Festival(페스티벌)’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밴드 에너지를 더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했으며, 밝고 청량했던 원곡과는 달리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REPRISM’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하는 산다라박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하며, 마카오·도쿄·방콕·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산다라박의 새 싱글 앨범 ‘REPRISM’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시작으로 산다라박이 직접 기획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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