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들의 만성 피로와 영양 불균형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김석훈도 놀란 ‘배부른 영양실조’의 실체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해법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충분히 건강을 챙기고 있음에도 피로와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몸속 결핍 신호를 살펴본다.
실제로 영양 과잉과 결핍이 동시에 나타나는 식습관이 만성 피로와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C 등 필수 영양소 부족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체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 개의 시선’에서는 역사 속 영양 문제 해결 과정도 소개된다. 역사학자 정재환은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 정부가 장기 보관 식량 기술 개발을 위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던 사례를 통해 영양과 식량 보존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한의사 박재은은 만성 염증과 영양 결핍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우리 몸이 보내는 결핍 신호를 짚는다. 또한 영양소 흡수율의 한계를 살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세 개의 시선’은 영양소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는 리포좀 기술을 다루며 건강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커뮤니케이터 얼음, 전문가 패널들이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핍의 함정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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