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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물회·냉채족발·독도 꽃새우 맛집 (맛녀석)

이다미 기자
2026-06-22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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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물회·냉채족발·독도 꽃새우 맛집 (맛녀석) (제공: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여름 별미 메뉴를 공개한다.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은 지난 19일,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과 함께 물회, 냉채족발, 꽃새우 등 한입만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주목받은 음식은 최고가 메뉴인 ‘독도 꽃새우’였다. 뚱친즈가 첫 번째 식당에서 메뉴를 살펴보던 중 ‘독도 꽃새우’를 발견하자 문세윤은 사장님께 “혹시 제작진들이 ‘독도 꽃새우는 주지 마라, 비싸다’라고 했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약간 그런 뉘앙스가 있었다”며 제작진의 외압(?)이 있었음을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무슨 메뉴가 나오든 오늘 한입만은 이걸로 간다”며 선언했고, 뚱친즈는 “오프닝 세리머니로 독도 꽃새우 시켜”라고 주문하며 “물회랑 먹어도 맛있겠다”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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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독도 꽃새우가 등장하자 뚱친즈는 환호를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날 ‘쪼는맛’에 걸린 황제성은 바로 ‘한입만’을 외쳤다. 이에 멤버들은 “이따가 해”, “무례하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시청자들에게 욕이나 먹어라”라며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황제성은 멤버들이 새우를 맛보는 동안 하나하나 껍질을 까며 한입만을 준비했고, 이를 보고 있던 김해준은 “제성이 형은 고가의 한입만이 많았다”고 말하며 앞선 회차에서 로브스터, 카라비네로 새우 등 유난히 고가의 메뉴와 연이 많았던 황제성을 언급했다.

황제성은 독도 꽃새우 여러 마리를 한입에 넣는 데 성공했고, 이를 본 문세윤은 “국내에서는 역대 최고가 한입만 아니냐, 한입에 10만 원 먹었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황제성은 한입만을 마친 뒤 “너무 맛있고 너무 럭셔리하다”, “‘맛녀석’ 촬영 때 독도 새우 한 번만 걸리길 바랐다”며 연이은 감탄과 만족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의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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