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NN(박혜원)이 ‘열린음악회’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박혜원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먼저 최근 발매한 신곡 ‘주인공 연습’을 열창했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시원한 고음, 풍부한 성량이 현장을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대표 감성 발라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앞선 무대의 시원한 밴드 보컬과는 또 다른 애절하고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완급 조절과 섬세한 감정선은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폭발적인 록 사운드부터 호소력 짙은 발라드까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신곡 ‘주인공 연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혜원은 앞으로 음악 방송과 공연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