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고예진이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또 한 번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고예진은 요요와 함께 ‘발리 비치 룩’을 맡았다. 그는 “발리를 떠올리면 자연과 바다, 여름이 생각난다. 저와 잘 어울리는 콘셉트라 자신 있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고예진은 모델다운 표현력으로 의상의 매력을 살려냈다. 특히 톤온톤 스타일링과 스포티한 무드의 룩을 선보인 화보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팝업스토어 당일 고예진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 스타일링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등 미션에 힘을 보탰다.
최종 집계 결과, 고예진이 속한 블랙 레이블은 ‘LA 핫걸 룩’과 ‘베를린 클럽 룩’에서 2위, ‘발리 비치 룩’에서 3위를 기록했다. 레이블 내 탈락자가 발생했지만 고예진은 끝내 생존에 성공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함께 경쟁했던 보미가 탈락하자 고예진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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