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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김윤우, 질투 끝에 전한 진심

이다미 기자
2026-07-01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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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김윤우, 질투 끝에 전한 진심 (제공: ENA)


배우 김윤우가 ‘닥터 섬보이’에서 질투 후에 깊어진 진심을 전했다. 

‘닥터 섬보이’ 김윤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순애 로맨스가 돋보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선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불안과 질투에 휩싸이는 주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선의 집으로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가는 낯선 남자를 목격한 주천은 결국 정선을 찾아가 “저 남자 누구예요?”라며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렸고, 김윤우는 좋아하는 사람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질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주천은 자신이 오해했던 지웅의 안면 이상 증상을 가장 먼저 알아채 구안와사를 의심하고 신속한 치료를 이끌었다. 이어 “저 사람이 아프면 선생님이 슬플 거 아니에요”라는 말은 질투보다 정선을 향한 애정이 더 컸던 주천의 진심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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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김윤우


이후 지웅이 정선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오해는 모두 풀렸다. 자신의 경솔함을 깨달은 주천은 “무서워서 그랬어요. 선생님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할까 봐”, “나 선생님이랑 못 헤어져요”라고 진심을 전했고, 김윤우는 미안함과 두려움, 사랑이 교차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사람의 화해를 더욱 애틋하게 완성했다.

이어진 10부에서는 두 사람의 첫 육지 데이트가 펼쳐졌다. 정선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더한 김윤우는 사랑에 빠진 청춘의 풋풋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그려냈다.

이처럼 김윤우는 질투와 불안, 미안함, 설렘까지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다양한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주천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첫 육지 데이트로 로맨스가 한층 깊어진 가운데 예상치 못한 위기가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며, 앞으로 김윤우가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닥터 섬보이’의 방송시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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