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문상훈이 생애 첫 헤드 셰프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요리기에 나선다.
이날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은 장보기부터 조리까지 총괄하는 헤드 셰프를 맡는다. 함께 장을 보던 중 이광수와 남다른 음식 취향을 확인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봐 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고 말해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문상훈은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출신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날카롭게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다른 조리 과정에서도 문상훈의 허술한 손놀림이 포착돼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결국 이광수와 김우빈까지 문상훈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헤드 셰프 도전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무사히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말 목장에서도 계속되는 연수생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오늘(10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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