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호프’의 예매량은 같은 기준 약 17만1600명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후 정상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에서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등 기존 반가운 얼굴들은 물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까지 합류했다. 연출은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만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이날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에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진 피터 파커와 MJ, 네드의 서사를 담아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피터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적의 등장과 헐크와의 대결을 예고하는 장면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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