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J-팝 보이그룹’ 아오엔(aoen)이 세 번째 싱글 'HAJIMARI COLOR'(하지마리 컬러/ハジマリCOLOR)를 공개했다.
‘HAJIMARI COLOR’는 일곱 청춘 아오엔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신보다. 아오엔은 “세 번째 싱글 ‘HAJIMARI COLOR’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아오링(aoring.팬덤명)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세 번째 싱글 ‘HAJIMARI COLOR’는 서로 다른 개성이 만나 그들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첫걸음을 그린 작품이다. 프리즘이 빛을 굴절시켜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내듯, 미완의 청춘들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고유한 빛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총 4곡에 풀어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묵직한 사운드로 반전 매력을 자아내는 ‘BOoM×2 DROP’,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는 ‘Youth’,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발라드 ‘Asphalt Rainbows’가 수록됐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Touch(터치)’를 공동 작업한 프로듀서 타카 페리(Taka Perry), 다수의 J-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LOAR(로아)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6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처음 오른 데 이어, 현재는 첫 단독 투어로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순회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활약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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