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 청춘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을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가 감각적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경험한 이들이 모여, 다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가는 간절하고 뜨거운 연애 기록을 그린다.
오늘(24일) 공개된 ‘내 남은 연애’의 포스터 2종은 청량한 하늘색 톤을 바탕으로 아련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인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인 ‘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거대한 시계 오브제가 전면에 배치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계 프레임 속에는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받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간의 유한함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의 특별함을 한눈에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서브 포스터 역시 감각적인 비주얼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출연진이 아늑한 풍경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뒷모습을 담아내며 시네마틱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내 남은 연애’는 ‘신들린 연애’를 통해 독창적인 기획력과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과 관계에 대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이은솔 PD의 신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출연진과 비슷한 또래의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MC로 나서며,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간절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날 청춘들의 연애 기록,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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