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첫 방송부터 사랑스러운 덕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남다름은 국내 1등 패션 기업 SE물산을 떠나 최애 이찬(차우민 분)이 패션 디렉터로 있는 아펠로에 입사했다. 꿈에 그리던 회사에 출근한 그는 사무실 곳곳에서 이찬의 흔적을 발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잇따라 엮이며 순탄치 않은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입사 전 셔츠에 얼굴 자국을 남긴 일부터 술집 소동, 회식 후 술에 취해 대표실에 들어가는 해프닝까지 예상치 못한 사고를 연이어 일으켰다.
김혜준은 최애를 향한 팬심과 현실 회사 생활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최애를 떠올릴 때마다 달라지는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남다름 그 자체로 변신한 김혜준의 통통 튀는 매력은 극에 활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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