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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전효성, 역대급 운세

송미희 기자
2026-08-04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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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전효성, 역대급 운세 (제공: SBS Plus)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귀묘한 이야기2'에서 솔직한 입담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전효성은 "오랜만에 아이돌로 돌아온 전효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시크릿의 신곡 '아이스크림 (ICE CREAM)'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또 '이상한 기운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느낌이 들긴 했다. 그런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니까 확실히 덜 무섭더라"면서도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가 허공을 응시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국주가 "그거 맞다"고 말하자 전효성은 "아니다"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연스러운 질문과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점사 시간에는 "최근에 '안광이 맑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런 게 뭔가 관상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특히나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무속인들은 전효성에게 "연예인 사주가 맞다"고 입을 모았고, 한 무속인은 눈빛에 대해 "관상학적으로 눈빛이 강하고 빛이 나는 건 좋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운"이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전효성은 솔로 앨범 준비 계획을 밝혔고, 한 무속인은 "내년 대운이 찾아올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시크릿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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