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진호가 뮤지컬 ‘아나키스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뮤지컬 ‘아나키스트’는 일제강점기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세 청년의 신념과 우정을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낡은 짐자전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혁’이 ‘덕형’, ‘자경’을 만나며 겪는 혼란과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의지를 그려내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후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90%, 관객 평점 9.7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일본 도쿄 ‘K-뮤지컬 로드쇼’에 이어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개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진호가 연기할 ‘무혁’은 바람처럼 자유로우면서도 돌멩이처럼 단단한 인물로 진호는 그간 ‘블랙메리포핀스’, ‘쉐도우’, ‘베어 더 뮤지컬’, ‘천 개의 파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보컬 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