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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FLAVOR’로 상승세

서정민 기자
2026-08-06 0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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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청량한 매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퍼포먼스와 음원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여름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7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싱글 ‘FLAVOR’ 활동에 돌입했다. 다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팀워크, 청량한 에너지로 ‘파우표 여름 감성’을 선보였다.

‘파우’ 무대의 핵심은 이른바 ‘프레임 퍼포먼스’다. 정교한 동선과 빈틈없는 호흡, 디테일한 안무가 어우러져 청춘 영화 같은 무드를 완성하며 퍼포먼스 강점을 드러냈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다. ‘FLAVOR’는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멜론 최신 발매(1주) 차트 33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글 기준 그룹명 ‘파우’ 검색량은 약 1.26배, 영문명 ‘POW’는 약 1.64배 증가했으며, 멤버 요치의 검색량은 약 3.53배 늘어나는 등 팀 전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이번 싱글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POW Beauty Factory’ 콘셉트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개성을 하나의 ‘FLAVOR’로 녹여내며 청량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파우는 지난해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밀라노 등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콘서트 투어 ‘COLOR ON’을 개최하며 해외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파우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M·SBS FiL ‘더쇼’ 등에 출연하며 ‘FLAVOR’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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