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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자·옥순 입소

윤이현 기자
2026-08-06 1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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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나솔사계’에 ‘갓생러’ 솔로녀들이 찾아온다.

오늘(6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SOLO)’ 출신인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과 영자, 그리고 ‘나솔사계’ 골싱 특집 출신인 국화가 다시 한번 더 사랑을 찾기 위해 ‘사계 민박’에 재입소한다.

이날 7기 옥순은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다. ‘솔로나라’와 ‘사계 민박’을 모두 거쳐 이번이 ‘삼수생’이지만 그는 “아직도 모태 솔로인 상황”이라고 43년째 연애 경험이 없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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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그는 ‘모솔’인 이유에 대해 “나한테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남들보다 시간이 더 많이 드는 거 같다”고 자체 분석한다. 뒤이어 14기 영자도 화이트 원피스로 여신미를 뽐내며 나타난다. 

그는 “연애는 비공식적으로 활동을 했지만 결국엔 제 인연이 없었다”며 씁쓸해한 뒤, “솔직히 제 주제 파악이 안 되나? 벌써 ‘삼수생’인데 이젠 졸업하고 싶다”고 토로한다. 직후 그는 자신과 같은 ‘84년생-삼수생’인 7기 옥순을 보자 안도의 미소를 지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24기 현숙은 이전과 확 달라진 스타일로 입소한다. 과거 꽃무늬 원피스로 소녀 감성을 보여줬지만, 이번엔 청바지에 화이트 블라우스로 세련된 ‘도시녀’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인터뷰에서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지내고 있다”, “그때는(24기 촬영) 병원(내 약국)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개인 약국을 차렸다”고 ‘개국’ 소식을 알려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의 응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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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그런가 하면, 26기 상철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26기 정숙과 영자도 ‘사계 민박’에서 재회한다. 26기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던 26기 정숙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혼까지 가는 사이가 못 돼서 다시 솔로다. 이번이 결혼할 수 있는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절실하게 말한다. 

26기 영자 역시 “그동안 일만 하면서 지냈다”며 “지난 번에는 제가 너무 딱딱했는데, 이번엔 좀 더 솔직하게, 진짜 영자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이 이번에도 ‘사랑의 라이벌’ 관계가 될지, 이들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골싱 특집’ 출신 국화가 입소한다. 

그는 당시 최종 커플이 됐던 14기 경수에 대해 “잠깐 만났다 헤어졌다”며 “저한테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한다.

이렇게 열정적인 ‘경력직’ 솔로녀들이 집결한 ‘사계 민박’에 어떤 남자들이 찾아와 새로운 로맨스를 키워갈지는 오늘(6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단독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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