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이 오랜만에 스핀오프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준현은 새 예능 ‘오늘부터 굽뚱’에서 고깃집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색다른 만남에 나선다.
‘오늘부터 굽뚱’은 고기를 사랑하는 김준현이 실제 고깃집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 손님들의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관찰형 예능이다. 특유의 입담은 물론 부위별 굽기 노하우와 어울리는 소스, 반찬 조합까지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동안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기는 끊기면 안 된다”, “육즙 가두기” 등 자신만의 고기 철학을 보여준 김준현인 만큼 이번 콘텐츠에서도 남다른 활약이 기대된다.

‘오늘부터 굽뚱’은 문세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고기에 진심인 김준현에게 문세윤이 언제 한번 시청자들에게 직접 구워주러 다녀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어 첫 회에 임하는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첫 회가 잘돼야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2회 촬영 계획은 없다. 반응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모임에서 김준현이 직접 고기를 구워줬으면 좋겠다는 사연을 보내주시면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시청자 사연을 통해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 가능성도 언급했다.
여기에 ‘뚱친즈’ 멤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을 향해 “너희도 이제 나와라. 할 일이 많다”며 유쾌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부터 굽뚱’ 2차 티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공개되며, 첫 번째 본편은 20일 오후 7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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