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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첫 단체 해외여행 콘텐츠서 유쾌 매력 예고

윤이현 기자
2026-08-06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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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첫 단체 해외여행 콘텐츠서 유쾌 매력 예고 (출처: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 예고편 갈무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떠나며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지난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 예고편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다섯 멤버의 중국 상하이 여행기를 예고했다. 각기 다른 성향의 다섯 명이 처음으로 다 같이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팬덤 사이에서 이들의 여행 콘텐츠를 보고 싶다는 반응이 꾸준히 이어졌던 만큼 예고 영상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에는 갑작스럽게 여행 소식을 접한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이 담겼다. 기대에 부푼 모습도 잠시, 낯선 상황에 당황하는 이들의 유쾌한 호흡이 웃음을 유발한다. 영상 말미 범규는 “누가 보면 납치당하는 줄 알겠다”고 말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단체와 유닛, 개인이 다양한 채널에 모습을 드러내며 공백기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준의 솔로 활동은 물론 일본 싱글 5집 발매 준비와 여러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여러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응을 얻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도망갈까] 티저 공개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도망갈까?’에 앞서 자체 콘텐츠 ‘동생즈의 여름방학일기’를 통해 캠핑과 계곡 나들이, 담력훈련 등을 즐겼다. 태현과 휴닝카이의 계곡 나들이 편은 공개 열흘도 되지 않아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TV와 OTT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수빈은 최근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을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어울리고 경로잔치에서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범규는 오는 12일 공개되는 디즈니+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 5~6화 출연을 예고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4~1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한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날인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연준은 솔로 아티스트 자격으로 15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를 발매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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