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이 러블리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박은빈은 극 중 ‘천여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며 싱그러운 미소를 띠는 모습부터 시그니처 뿌엥 포즈까지, 작품 속 천여리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틈틈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장면을 꼼꼼히 준비하는 모습에서는 작품을 향한 남다른 집중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작품 안에서는 캐릭터에 온전히 스며들어 ‘천여리’ 그 자체가 되는가 하면, 촬영장에서는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박은빈. ‘천여리’와 ‘배우 박은빈’을 자유롭게 오가는 다채로운 면모로 작품 안팎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오싹한 연애’ 9-10회에서는 숨겨진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마강욱(양세종)에게 가슴 아픈 이별을 고하는 천여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영권 방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팽묘순(차미경)의 눈물 어린 호소에 결국 파혼을 결심한 것.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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