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일본에서 방송과 유튜브, 패션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본 스타들과 잇달아 호흡을 맞추며 음악 활동을 넘어 현지에서 개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8월 발매한 일본 싱글 5집으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팀이 현지에서 입지를 다진 가운데 범규 역시 다양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에서 범규와 나카지마 켄토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만나 게임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친분을 보여온 두 사람은 이번 콘텐츠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일본 여행 예능에도 나선다. 범규는 오는 10월 3일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에서 공개되는 ‘기적의 여행 인 후쿠오카’에 출연해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와 여행을 떠난다.
이번 만남은 범규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키타무라 타쿠미를 꼽으면서 성사됐다. 두 사람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계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범규는 일본 패션 매거진 ‘누메로 도쿄’ 12월호 특별판 표지를 장식한다. 화보에서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마르니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한편 범규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7일 자체 콘텐츠 ‘투 두’를 재개했다. ‘투 두’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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