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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황신혜, 이상우와 싱글즈 변신

김민주 기자
2026-09-09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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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출연진 황신혜·신계숙·양정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신계숙·양정아가 싱글즈의 공통 남사친인 가수 이상우와 만난다. 이상우는 2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 보컬 겸 작곡가인 둘째 아들 이도훈의 근황과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9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4회에서는 가수 이상우가 싱글즈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을 찾아온다. 이상우는 황신혜와는 친구 역할, 양정아와는 부부 역할로 드라마 호흡을 맞춘 인연을 공개한다. 신계숙과는 오토바이를 타며 가까워진 사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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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이상우는 네 살 때부터 음악을 가르친 둘째 아들 이도훈이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한다고 전한다. 이도훈은 2024년 캔트비블루로 데뷔했으며, 밴드 콘텐츠는 2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상우는 발달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며 두 아들이 서로 의지해 온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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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이상은의 ‘담다디’와 경쟁했던 일화와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으로 사랑받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린다. 한 번에 약 1000만 원이 드는 회식비를 냈던 기억도 공개한다. 이상우와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은 8090 청춘스타로 변신해 ‘앞마당 가요톱10’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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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동갑내기 황신혜와 이상우의 현실 친구 호흡도 담긴다. 이상우는 레시피를 보며 요리하는 황신혜에게 어설프고 허술하다고 직설을 던지며 웃음을 더한다.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와 이상우가 펼칠 추억 여행과 가족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4회 방송시간은 9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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