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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맛집 탐방기 ‘맛도사 211’, 오늘 첫방송

윤이현 기자
2026-09-09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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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맛집 탐방기 ‘맛도사 211’, 오늘 첫방송 (제공: E채널)


‘맛도사’ 이원일 셰프의 전국 맛집 탐방기가 본격적인 시작에 나선다.

오늘(9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맛도사 211’에서는 기나긴 미식 수련을 마치고 ‘맛도사’가 되어 속세로 돌아온 이원일이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칠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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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맛집 탐방기 ‘맛도사 211’, 오늘 첫방송 (제공: E채널)

이날 이원일의 첫 행선지는 인천의 한 조개 전골 전문점이다. 무려 53cm에 달하는 초대형 전골냄비가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작부터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뚜껑을 열자마자 다양한 조개와 전복,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이 빈틈없이 가득 담겨 나와 군침을 돌게 만든다. 

국물을 맛본 이원일은 “바다 육수의 종합 선물 세트”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조개 전골 코스를 완성하는 이원일 표 특급 조합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트렌디한 미식의 성지, 삼각지 용리단길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이다. 중식 외길 사장님의 오랜 내공이 담긴 짬뽕이 공개되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큼지막한 갑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얹어진 비주얼과 진한 한우 사골육수로 우려낸 깊은 국물 맛은 이원일의 연이은 감탄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맛도사’ 이원일을 푹 빠지게 만든 또 다른 특별 메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마지막 여정은 대구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까지 올라온 24시 생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선홍빛 마블링이 살아있는 소 꽃갈비부터 쫀득한 식감의 돼지갈비까지, 소와 돼지를 넘나드는 고기 파티가 펼쳐진다. 

식당에서 직접 손질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향연에 푹 빠져든 이원일은 황홀한 맛평가를 연이어 쏟아낸다. 여기에 “고기 팔아서 장가가야 한다”는 사장님의 돌발 공개 구혼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곳의 맛집을 찾아간 이원일 셰프가 음식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과연 어떻게 풀어낼지, 오늘(9일) 저녁 8시 E채널에서 첫 방송하는 ‘맛도사 2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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