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준이 일본 고베에서 당일치기 먹방 투어 중 뜻밖의 난관을 마주한다.
이날 이상준은 캐리어 대신 장바구니 하나만 든 채 등장해 “장보듯 오늘 왔다 오늘 돌아간다”며 당일치기 일정의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목표로 삼은 고베 현지 맛집 8곳을 돌아보는 여정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연이은 돌발 변수로 도착 9시간 만에 겨우 첫 끼를 먹게 된 이상준은 구독자가 추천한 소바집을 찾았으나, 예상치 못한 촬영 거부에 부딪히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추천 맛집만 찾아가야 하는 룰 속에서 첫 단추부터 꼬여버린 그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강행군과 더위에 지친 이상준은 우연히 만난 한국인 여행객 커플에게 “숙소에서 같이 씻으면 안 되냐”는 엉뚱한 부탁을 건넸다가 뜻밖의 한마디에 말문이 막히는 등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 하루 만에 해외 현지 음식을 맛보고 돌아오는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는 11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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