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가 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한일전이 지상파 3사 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일본을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1TV가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A조 예선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를 중계한 MBC는 1.8%, SBS는 1.5%였다.
한국은 1쿼터를 19-17로 앞섰지만 2쿼터 일본의 추격을 허용하며 전반을 40-42로 마쳤다. 승부는 후반 들어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이정현이 3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71-66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김종규 해설위원은 이정현의 활약에 “위인전에 나와야 한다. 오늘 애국자다”라고 감탄했다.
4쿼터에도 이정현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정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25점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는 문유현이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한국의 100점을 완성했다.
한국은 일본을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했다. 8강전은 오는 16일 열린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