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위로 차트에 진입한 ‘GREENGREEN’은 18주째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올해 발매된 K팝 음반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차트인 기록이며, 최근 5년 이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단일 앨범 중에서는 최장 기록이다.
세부 차트에는 신·구보가 나란히 순항 중이다.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 미니 2집은 4위와 16위, 미니 1집은 5위와 27위에 올랐다. 가수의 종합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100’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7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발매된 ‘GREENGREEN’은 다섯 멤버의 한층 또렷해진 취향을 담아낸 음반이다. 6개 수록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9월 14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약 4억 4333만 회에 달했다.
최근 신곡 ‘PACK IT UP’과 ‘MONEYMONEYMONEY’를 추가해 선보인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는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9월 4일~10일) 166위로 3주 연속 차트를 지키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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