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웅인 딸 정세윤, 배우 준비 근황

서정민 기자
2026-09-18 0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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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사진=SNS


배우 정웅인의 장녀 정세윤이 본격적인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SNS에 “예뻐서 안 사줄 수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정세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세윤은 의류 매장에서 빈티지 패턴의 브이넥 상의를 입어보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어린 모습과 달리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세윤은 최근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정웅인은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 딸과 함께 등장했다. 정웅인은 정세윤과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며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고 말했다.

정세윤 역시 “연극 전공이냐”는 질문에 “지금 준비 중이다”고 답하며 연기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2007년생인 정세윤은 올해 19세다. 어린 시절 정웅인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두 동생과 함께 ‘삼윤 자매’로 사랑받았다.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장녀 정세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을 준비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