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세븐틴 디노, 마카오 단독 공연 추가

허정은 기자
2026-09-17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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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마카오 단독 공연 추가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디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카오 단독 공연을 추가한다.

그룹 세븐틴 디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단독 공연을 추가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를 개최한다.

당초 10월 10일 하루 공연으로 예정됐던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추가 회차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디노는 10월 9일과 11일까지 총 3일간 마카오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디노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솔로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했다. 사흘간 약 1만 5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71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함께했다.

지난 12~13일 가오슝 드림몰에서 펼쳐진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에서도 디노의 활약이 돋보였다. 둘째 날 무대에 오른 그는 피철인 미니 1집에 실린 ‘LIKE IT’,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미쳐 미쳐’, ‘정말 (prod. 이현도 of DEUX)’은 물론 ‘HOT’, ‘March’ 등 세븐틴 단체곡까지 홀로 소화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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