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엑스 더 리그’ 최종 순위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8 07:43:23
기사 이미지
'엑스 더 리그'


‘엑스 더 리그’가 100일간 이어진 글로벌 셀링 경쟁의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를 비롯한 9개국 8개 팀 가운데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차지할 초대 우승국이 결정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8회에서는 최종 5라운드 ‘오버 테이크: 마지막 추월’에 나선 9개국 8개 팀의 경쟁과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이날 MC 티파니 영은 ‘9개국 8개 팀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달려온 100일간의 셀링 전쟁이 마지막 순간에 도달했다’고 알린다. 뱀뱀 역시 다섯 번의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국이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최종 7위와 8위, 두 국가의 셀러들은 다음 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고 밝힌다.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다음 시즌 도전 기회까지 걸리면서 하위권 팀들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4라운드 7위를 기록한 태국 팀 캡틴 플루크는 ‘마지막 라운드는 승점이 두 배로 반영되니 반전의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어떻게든 6위는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도네시아 팀 캡틴 아샨띠는 ‘팀원들과 매일 쉬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했다’며 지난 100일을 돌아본다. 중국 샤오슈언니 역시 ‘마지막에는 남은 힘까지 쥐어짰다’며 최종 결과를 기다린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기은세는 ‘약간 심정지가 왔다. 심장이 떨린다’며 ‘5라운드에서는 스스로 최고 매출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1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힌다.

‘엑스 더 리그’ 9개국 8개 팀의 최종 순위와 우승 상금 50만 달러의 주인공은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는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NA·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