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더 리그’가 100일간 이어진 글로벌 셀링 경쟁의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를 비롯한 9개국 8개 팀 가운데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차지할 초대 우승국이 결정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8회에서는 최종 5라운드 ‘오버 테이크: 마지막 추월’에 나선 9개국 8개 팀의 경쟁과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최종 7위와 8위, 두 국가의 셀러들은 다음 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고 밝힌다.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다음 시즌 도전 기회까지 걸리면서 하위권 팀들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4라운드 7위를 기록한 태국 팀 캡틴 플루크는 ‘마지막 라운드는 승점이 두 배로 반영되니 반전의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어떻게든 6위는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도네시아 팀 캡틴 아샨띠는 ‘팀원들과 매일 쉬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했다’며 지난 100일을 돌아본다. 중국 샤오슈언니 역시 ‘마지막에는 남은 힘까지 쥐어짰다’며 최종 결과를 기다린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기은세는 ‘약간 심정지가 왔다. 심장이 떨린다’며 ‘5라운드에서는 스스로 최고 매출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1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힌다.
사진제공=ENA·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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