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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순담계곡 스카이 전망대 체험

서정민 기자
2026-09-18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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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유세윤과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20대 시절 철원으로 떠났던 MT 추억을 소환한다. 당시 풍경보다 이성에게 관심을 쏟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19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한탄강과 협곡이 내려다보이는 주상절리길을 걷는다. 유세윤은 과거 KBS 19기 공채 개그맨들과 철원으로 MT를 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그때는 이 좋은 풍경들을 안 보고 계속 여자들만 쳐다보고 그랬지”라고 말한다.

김준호도 “맞다. 우리 다 같이 래프팅 하다가 ‘야, 저기 2시 방향에 예쁜 여자!’라고 외치면서 노 젓고 그랬지”라며 당시 추억을 꺼낸다.

이후 멤버들은 순담계곡 스카이 전망대로 향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발아래가 내려다보이는 철망 다리를 마주하자 “밑을 보면 안 돼. 살벌하다”며 얼어붙는다.

이를 본 유세윤은 “주상전립선이 찌릿찌릿하네”라고 농담을 던진다. 김준호가 수직 절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철원의 풍경에 빠진 홍인규는 “가을에 오면 단풍으로 물든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겠다”고 말하고, 장동민 역시 “철원은 사계절을 다 와봐야 하는 곳”이라고 공감한다. 반면 김준호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곳이 있구나”라며 철망 다리의 여운을 토로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E채널·채널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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