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이 자신을 둘러싼 종교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사이비 및 이단 의혹과 관련해 “우리 모임은 족보 없는 교회가 아니며, 확실히 근본이 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모임에 여러 교단 출신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신천지 출신 구성원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신천지 출신이 있다고 해서 우리 교회가 신천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파를 나누는 핵심 기준으로 ‘영생’에 대한 시각을 꼽았다. 자신의 모임이 가진 신학적 배경에 대해서는 감리교 계열인 웨슬리안과 미국 독립침례교 피터 럭크만 목사의 저서를 언급했다.
박진영의 종교 관련 해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18년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이 구원파 집회를 이끌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직접 반박한 바 있다.
당시 박진영은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고요?”라며 자신이 진행한 모임과 구원파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2020년 방송된 엠비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도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그는 예루살렘을 방문한 뒤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던 모임이 점차 커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