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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벨제붑의 노래’ 오늘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9-23 0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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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노재원 주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3일 개봉한다. 2006년 시작된 ‘타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과 두 친구의 복수극을 그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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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이 장태영, 노재원이 박태영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절친으로 함께 회사를 세워 성공하지만 박태영의 배신으로 관계가 무너진다. 베트남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장태영은 전설의 타짜 곽동욱에게 포커를 배우며 반격에 나선다.

무대도 확장됐다.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배경으로 야쿠자를 등에 업은 가네코와 일본 기업을 이끄는 사사키, 베트남의 거물 타오 회장 등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도박판에 뛰어든다.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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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번 작품은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어 20년간 이어진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앞선 세 작품과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됐다.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친구였던 두 남자의 우정과 질투, 배신과 복수를 중심으로 포커 승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29분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사진제공=CJ ENM ‘타짜: 벨제붑의 노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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