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노재원 주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3일 개봉한다. 2006년 시작된 ‘타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과 두 친구의 복수극을 그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이 장태영, 노재원이 박태영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절친으로 함께 회사를 세워 성공하지만 박태영의 배신으로 관계가 무너진다. 베트남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장태영은 전설의 타짜 곽동욱에게 포커를 배우며 반격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어 20년간 이어진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앞선 세 작품과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됐다.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친구였던 두 남자의 우정과 질투, 배신과 복수를 중심으로 포커 승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29분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사진제공=CJ ENM ‘타짜: 벨제붑의 노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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