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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가능한 사랑’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9-23 0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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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가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 시즌2·3에 이어 스크린에서 배우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대학 축제 무대에서는 가수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유리가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이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다. 작품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유리는 극 중 어린 미옥 역을 맡았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서 준희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가능한 사랑’을 통해 또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조유리는 최근 대구가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만났다.

무대에서는 ‘글래시’를 비롯해 ‘개와 고양이의 시간’, ‘러브 쉿!’, ‘이제 안녕!’ 등을 선보였다. 밝은 분위기의 곡부터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꾸미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조유리는 아이즈원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서는 동시에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가능한 사랑’까지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23일부터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며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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