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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남윤수, 첫 스크린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9-23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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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가 영화 ‘킬링타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재기를 위해 위험한 폐병원에 뛰어드는 인터넷 방송 크루의 리더 주원으로 변신해 류혜영과 호흡을 맞춘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한 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타임어택 스릴러 영화다.

남윤수는 극 중 무너진 ‘킬링타임’ 채널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더욱 강한 자극을 좇는 주원을 연기한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흥행 콘텐츠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촬영을 밀어붙이는 PD이자 크루의 리더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채널을 다시 살리려는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결의를 다진 표정으로 목표를 향한 집념을 드러내는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모니터 너머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듯 굳은 얼굴로 긴장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은 남윤수의 첫 스크린 도전이다. 2018년 배우로 데뷔한 그는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비롯해 ‘산후조리원’, ‘괴물’, ‘연모’, ‘오늘의 웹툰’,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킬링타임’에서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주원의 욕망과 극한 상황에서의 변화를 그려낸다. 연우 역을 맡은 류혜영과의 호흡도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남윤수의 스크린 데뷔작 ‘킬링타임’은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더타이틀 ‘킬링타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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