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소수의 팬들을 초대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소담은 참석자 전원과 1:1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안부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는 한편, 사전 Q&A를 비롯한 다양한 요청에도 응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도 마련했다. 박소담은 블렌딩 티와 작은 블루 하트가 새겨진 컵, 짧은 편지로 구성된 ‘휴식 키트’를 준비했다. 티 태그에는 ‘도담!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 우리 - 소담’이라는 문구를 적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박소담은 이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틈틈이 오랜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늘 이렇게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오래 기다려주고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쉬어가면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팬들 역시 행사 내내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다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추억을 남겼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앞으로도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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