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가 7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에이티즈·엔하이픈 등 7개 팀의 라인업이 준비됐며, 박보검과 제이의 듀엣 및 알파드라이브원·싸이커스의 특별 공연도 방영된다.
스페인에서 열린 K팝 축제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가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 KBS2는 7일 밤 9시 50분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지난 9월 12일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개최한 공연을 담은 녹화 방송이다. 출연진 라인업은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싸이커스,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등 7개 팀이다. 현장에는 약 3만7000명의 팬이 모였으며, ‘빛의 범람-COLORFUL WORLD OF K-POP’을 주제로 각 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시작한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21번째 행사이다. 국내 음악방송의 출연진이 해외 팬을 직접 만나는 형식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바르셀로나 관객의 반응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진행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2015∼2016년 ‘뮤직뱅크’ MC로 활동했으며, 2017년 싱가포르 공연 이후 여러 도시의 월드투어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엔하이픈 제이와 듀엣도 준비해 진행자와 공연자로 관객을 만났다.



특별 선곡도 관전 포인트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에스파의 ‘Armageddon’을 재해석했고, 싸이커스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였다. 각 팀의 공연에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더해 평소 활동과는 다른 모습을 담았다.
에이티즈는 퍼포먼스와 함께 친필 사인볼을 관객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보검·제이의 듀엣부터 그룹별 특별 공연까지, 이번 실황은 라인업뿐 아니라 공연을 위해 준비한 조합과 선곡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방송시간은 7일 밤 9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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