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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송강, 파리패션위크 동반 참석

서정민 기자
2026-10-08 0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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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와 송강이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해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김희애와 송강은 출국길부터 서로 다른 매력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나파 가죽 소재 재킷에 클러치와 부티를 매치하고 애너그램 자수 데님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절제된 가죽 아이템과 데님을 조합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강은 나파 램스킨 후드 재킷에 누벅·스웨이드 소재 아이템과 데님을 조합했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를 스포티한 스타일로 풀어내며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제품은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선보인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적 실용주의와 스페인 바로크 양식을 결합하고, 로에베의 가죽 공예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를 활용했다.

파리패션위크에서 열린 로에베 패션쇼에는 김희애와 송강을 비롯해 캣츠아이 라라와 메간, 테이 타완, 오카다 마사키, 왕이보, 영화감독 팀 버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스타일로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했다.

이번 컬렉션 현장 이미지와 영상은 로에베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된다. 참석자들이 착용한 제품은 로에베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로에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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