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 ‘배드’의 장기 흥행에 이어 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로 새로운 항해에 나선다.
영상은 에이티즈의 상징적인 오브제인 배를 중심으로 초현실적인 장면을 담았다. 얼어붙은 공간 속 모니터에 비친 배와 해골, 일상적인 공간에 등장한 거대한 배 등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거대한 물결 사이로 나아가는 배의 모습이 등장하며 격변을 지나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듯한 분위기를 그렸다. 함께 공개된 ‘크래시 투 비긴(CRASH TO BEGIN)’이라는 문구 역시 충돌 이후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미국에서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22만30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타이틀곡 ‘배드’의 흥행도 이어졌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으며, 발매 약 3개월 뒤인 지난 9월에도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에이티즈의 신보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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