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무대인 만큼, 이날 공연은 공유의 데뷔 시절부터 주요 대표작, 향후 선보일 차기작까지 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유는 데뷔작 ‘학교 4’를 시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부산행’, ‘도깨비’, ‘오징어 게임’ 등 대표작을 짚어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이어 게임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 한로로의 ‘0+0’과 존박의 ‘그 노래’를 가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후반부에는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감사를 전했다. 공유는 “오늘 공연을 통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이런 감정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저도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 공유는 향후 아시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공유의 서울 팬미팅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